로그인
Sign in

1981~1985 파이팅 2

2002.02.04 15:30

4기_유창한 조회 수:1229



파이팅 2
미식축구는
18기 처럼 나르고
정글의 사자 처럼 태클하고
가끔은 부루스도 춘답니다.
그날 해대 QB는 거의 주것습니다.
타이밍을 놓친 QB의 최후 입니다.

제가 가장 아끼는 두번째 사진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 2002년3월31일 신라대와 친선경기 file 구희영 2002.04.01 1282
41 2002년3월31일 신라대와 친선경기 file 구희영 2002.04.01 1287
40 ^^;; file 20기_구희영 2002.03.04 1585
39 ^^ file 20기_구희영 2002.03.04 1375
38 시합 직전 마지막 연습 [1] file 20기_구희영 2002.03.04 1756
37 84년 축제 file 노인환 2002.02.20 1193
36 82춘계 2 [3] file 노인환 2002.02.15 1654
35 지송 file 노인환 2002.02.15 1282
34 82 추계 file 노인환 2002.02.06 1204
33 82추계 동아대전 file 노인환 2002.02.06 1262
32 82추계 file 노인환 2002.02.06 1320
31 YB 시절 제 사진입니다. [1] file 4기_유창한 2002.02.04 1326
30 오변호사 동기들 file 4기_유창한 2002.02.04 1210
» 파이팅 2 [1] file 4기_유창한 2002.02.04 1229
28 혼전 [1] file 4기_유창한 2002.02.04 1218
27 부실앞에서 [3] file 4기_유창한 2002.02.04 1189
26 파이팅 [1] file 4기_유창한 2002.02.04 1383
25 태클은 이렇게 [1] file 4기_유창한 2002.02.04 1464
24 현두형 [1] file 노인환 2002.02.03 1541
23 83 춘계 file 노인환 2002.02.03 1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