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행님 보고시퍼요~~

밑에 글보니까 제가 1학년떄 일이 생각납니다...
그때는 신축 공사관계로 넉터에서 운동을 했습니다...
근데 어느날 어떤아가씨가 68번인가....
하여튼 그선수가 너무 멋있다고 했습니다..
그떄에도 서로 자기라고 난동을 피웠는데...ㅋㅋ
웃겼던건 그사건이 있고나서 다음날 국현이행님....
그 정신적지주이셨던...행님이 저보고 하시는말씀이..
광진아! 68번 찾아주라...내 입을거다...ㅋㅋ  ㅡㅡ;
이상입니다...
이상 민간인 이었습니다........

죄송해요...눈이 나빠서 스텐드를 봐도 알아볼 수가 없더군요...
저도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지만...
시간이 많이 없는지라...
힘들진 않구요...
정 괜찮으시면 편지와 선물 정도는 괜찮아요...
부담없이 받아드릴께요...
시간나면 언제한번 콘서트라도 보러 가요..

대머리는 아인데 ㅋㅋ

누구지? 진짜 궁굼하네 ㅋㅋ 매니저 하지요
매니저 하면 밥은 언제든지 무한대.. 그 대신 안올라 오면 따귀도 무한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