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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해요.. 전 용기내서 그분에게 고백을 한건데...
사랑하는 사람을 곤란케 할 순 없죠.,..
68번... 당신을.. 평생 갑바에 담아 둘게요...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을 곤란케 할 순 없죠.,..
68번... 당신을.. 평생 갑바에 담아 둘게요...
행복하세요...
미혜야.. 날 더이상 좋아하지 말아줘~
미혜야..오빠다! 너 여기서 뻘짓하면 나한테 맞는다.
저는 영문학과 04학번 김미혜입니다. 아는 오빠가 여기에 제 이름이 나돈다고 해서 한번 와 봤습니다. 저는 아랫글을 쓴 적이 없습니다. 그 사진은 보았는데 사실 궁금한 것은 누워있던 68번이 아니라 그 옆에 있던 귀여운 분의 이름이 궁금합니다. 꼭 전번이나 답변 남겨주세요
이건아니오..;;
영문과 김미혜 찾아 본다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