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Sign in

522

미식축구 팬
2003.06.17 21:19
수정 삭제 댓글

안녕 하싶니까.. 저는 미식축구를 무척 좋아하는 사람인데여~
다름이 아니저 저번 결승전 시합떄 부산대 미식축구부원 인것 같던데 NFL팀 져지를 입고 계시더군여~ 제가 평소에 진짜 갖고 싶어던 건데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 띄움니다 .귀찮으시더라도 꼭 답변부탁드림니다
그럼 부산대 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엄도환
2003.05.28 16:25
수정 삭제 댓글

안녕하십니까... 경성대 미식축구부 주장 정진길 이라고 합니다!! 저희 경성대에서 27~29일 동안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이에 미식축구부는 작은 주점을 맡아 운영하게되었습니다.. 아무조록 미식축구인으로써 같이 앉아 술 한잔 나눴으면 합니다!! 많은 관십으로 한번 찾아 주셨으면 합니다..
(미식축구인은 서비스 좋습니다.. ㅋㅋㅋㅋ)

최준경
2003.05.26 22:04
수정 삭제 댓글

학기초엔 저녁에 밥을 먹기 위해 내려가다 보면 가끔씩 연습하시는걸 보곤했는데, 요즘은 통 안보이시군요. 벌써 신입생 유치 행사가 끝났는지... 부산에서도 춘계리그를 했을것 같은데, 좋은 성적 거두어셨는지 모르겠군요.

요즘은 대운동장에서 연습하시는가 봅니다. 거긴 넘 멀어서 올라가기 넘 힘들거든여. ^^ 넉터에서 하실땐 먼 발치에서 잠깐씩 구경하곤 했었는데, (주로 제가 볼땐 블럭연습을 위주로 하시더군요. ^^) 요즘은 통 못보내요.^^

쓸데없는 소리들만 주~~욱 늘어놓은거 같은데, 이리 저리 들르다가 그냥 지나가는 방랑객이라고 생각해 주시길...

팀의 건승을 바랍니다. 연습 잘들 하시고 언제나 좋은 결과 있으시길...

PS. 글쓰기 버튼이 밑에 있어서 글 적기가 힘드네요..위에도 하나 만드심이 어떤지...

김원우
2003.05.08 22:12
수정 삭제 댓글

안녕하세요,...저는 울산대학교 유니콘스 99학번 김원우 라고 함니다...
그냥 이래 저래 돌아 다니다가....이렇게 글 남김니다....제가 어릴때 부터 놀던곳이 부대라서 부산대는 왠지 친정 같이 느껴지네여.....올해는 열심히 운동하셔서 조은 성적 얻으 셨으면 좋겠네여.....저히 홈피에도 놀러 와서 많은 격려해 주셨으면 좋겠네여......

허르
2003.05.04 22:44
수정 삭제 댓글

형님 .....언제쯤 연락이 될라나...

형님 부산대 시합때 아니면 못보껏 같습니다.

연락도 안되고 잠수 타 버리시고...흘흘

형님 보고 싶습니다.

우리의 추억과 약속을 잊어 버리시고 계신건 아닌지..

잘 생각해 주시길 바래요.

....



ps>형님 제가 미팅떔에[ 그러는 건 절절절절때로~~~~~~~~~절대로  반드시 아닐껍니다...단지 형님을 보고싶어 하는 마음에 또 그자리에 분위기가 안좋을껏같으니  잘아시는 동생 들이나 데리고 나오시면 좋을것 같아서 이렇게 글 올린답니다.  ^^..

ps2>형님의 스타실력이 좀 괜찮던데 함 만서 스타나 한번 해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