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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 지킴이
2003.01.13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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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른 지역 팀들을 구경한 결과..

그렇게 썩 잘한다는 느낌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결국 올해도 4강에 부산지역 3팀이 나갈듯...)

대구나 서울지역 팀들 즉 영남대 금오공대 시립대 등 모두 백맨들의 무빙이 썩 빠른것도 아니고 라인 리드나 백맨들의 리드블락 역시 그렇게 날카롭지 못하더군요..

게다가 라인배커들의 자세 또한 높고 백업 또한 빠르지 못했습니다..

영남대 시립대 정도는 부산지역 팀들과 시합을 많이 가져본 저희가 붙더라도 충분한 승산이 있는 팀들이라 생각합니다.

금오공대의 경우 다른점은 영남대나 시립대와 비슷하나 쿼터의 패스가 특히 탁월하여

날카롭게 리시버에게 꽂아주는 능력이 4강에 올라가는 기반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우리가 조금만 더 갈고 닦는다면...

부산에서 전국대회 진출권을 따기만 한다면..

그 다음 전국대회 우승도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상 미흡하나마 제가 전국대회를 관전하고선 느낀 적을 적어 보았습니다..

우리 더욱 노력하여 언젠가는 토너먼트 대진표의 제일 위쪽에 우리의 이름을 적도록 합시다..




이건...부산대 게시판에 있던글인데...전 부산지역이 아닌 다른지역의 팀입니다...근데 어쩌져.부산지역이 아닌 다른지역에서 우승을 했으니말이죠...
담부터....이런글을 오릴땐 좀더 신중하게 생각해보는게 어떨지~~
부산대는 2부아닌가여? 나중에 언제 1부에 올라오고 전국대회 출전할지는 모르겟찌만...전국대회에 나가는것초차 얼마나 힘든것인지 ..부산대가 전국대회에 나왔었다는 소리는 들은적이 없는데 다른팀 비방하기에 앞서 열심히 운동해서 지역대회에서나  열심히 하길~~

굿네이버스
2002.12.3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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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________*
저희는 사랑을 전달하는 굿네이버스라는 사회복지기관입니다
찬바람이 부는 한겨울에 의지할 곳 없이 지쳐 쓰러져가고 있는 아이들이 여러분의 따뜻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 굿네이버스에서는 아동의 권리를 우리의 손으로 찾아주고자 온라인상의 서명캠페인 “아동지킴이”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아동지킴이 운동은 주변에서 학대받는 아동들을 보게 될 경우 1391번으로 신고하겠다는 다짐의 서명운동으로
후원자분의 이름과 메일주소만 작성하시면 아동권리증진에 앞장설 수 있어요
적어주신 이메일로는 2주에 한번씩 좋은이웃이라는 웹진을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받아 보시고 더 많은 관심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상처받은 영혼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손길을 나누어 줄 준비가 되셨나요?

제일스포츠
2002.12.04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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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축구부의 건강과  희망찬 미래를 기원합니다
저희 업체는 의류제조업체로서
시와 관광서를 납품을 주로 하고 있읍니다
나이키 아디다스 흠멜 훼르자 카파 엄브로를 진행하며
유니폼 트레이닝복 축구화 축구공 스포츠용품을 취급합니다
연락주시면 저렴한 가격으로 여러분을 모시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제일스포츠 051-808-2815

드림11'S NO.79
2002.11.26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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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십니까?
부산 이글스 가족 여러분!!!!
저는 드림11'S의 식구들중 한명입니다..
저희와 이번 일요일 14시 시합이 있죠...부산 이글스와 저희는 처음시합인것 같은데..
지난주 부산팀의 시합을 보니 역시 부산팀은 강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저희 드림 회장님께서 저희 사정때문에 시합일정의 변경을 의논드렸을때 이글스 회장니께서 상당히 호의적으로 대해 주셨다고 드렸습니다...
비록, 저희가 희망 한대로 시합의변경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다른팀은 다 들어주지 않는 부탁을 이글스 회장님은 들어 주셨다는데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요일 시합에서 서로 부상없이 멋진 경기를 했으면 합니다...

* 구희영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2-11-28 13:48)

정현우
2002.11.23 11:55
댓글

정말 반갑습니다
8기 정현우 입니다
이런 곳이 있는줄 몰랐는데
참 좋네요
흠...수많은 추억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군요
그리고 너무나 그리운 이름들도 함께.
인환형,규전이형,상우형,상규형,귀원형,수환형,활이형,영규형,봉탁이형,주락이형,봉우형,민석이,정환이,종엽이,우영이,문종이,재용이,철호,형만,진국이,현구,미성이.........
모두들 정말 그립습니다.

한번씩 연락 주세요

hwjung@lge.com
019-9732-8996